[강남-헤라안마]섹스이상형을 만나 어마어마하게 싸질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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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6월초
② 업종 : 헤라
③ 업소명 : 헤라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제가 키가작아 항상 스타일을 애기할때 큰키와 적당한가슴 섹끼있는 스타일 요구하는데
실장님이 하나를 소개해주셨는데 딱 제가찾던 스타일이더군요.
첫만남에 얼굴이 정말 섹끼가 넘치네요 키도 168정도로 쫙빠진 몸매에 가슴도 적당히 크고 딱 내 섹스이상형이랄까..
보고 인사나누자마자 나도모르게 제 무릎에앉여서 엉덩이와 가슴을 쓰다듬고 있는데
하나의 숨소리가 뜨거워지더라구요.
애무하다 이런저런 농담도 주고받는데 말도잘하고 분위기가 자연스러운게 좋았습니다
일단 서로 분위기가 자연스러워지니 애인처럼 경직된몸이 풀리는 느낌..
하나가 옷을벗길레 뒤에서 안아보니 오늘 왠지 몸속에있는 정액을 한방울도 빠짐없이 다 뺄수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설명하자면 보통 키가 큰애들은 몸이 뻣뻣한 느낌이 있는데 먼가 유연한몸 같은...
목소리가 엄청 쌕합니다 소리만 들어도 왠지 할 수 있을거 같다는 느낌마저 들더군요
여러가지 자세를 시도했는데 거부감없이 어쩔때는 본인이 나서서 해주기도 했는데
워낙 마인드가 트인 언니라 마지막순간까지도 서로 좋게 잘 느꼈으면 좋겠다면서
하고 있는데 표정이 진짜 느끼고 있나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헷갈려서
더 좋았던거같네요 그런 모습에 그만 한바가지 싸버렸네요.
오랜만에 부담감없이 물고 빨고 떡도치며 이야기도 나누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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