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헤라안마]죽지않는 존슨....완꼴을 유지시켜주는 남다른 기술력.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① 방문일시 : 6월 첫번째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헤라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예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담한 키에 뽀얀 피부~ 작은 얼굴에 큰눈과 큰입~
그에 비하여 작고 오똑한 코~ 반짝 반짝 빛나는 귀염둥이 눈빛에서
갑자기 섹하고 깊어지는 눈빛으로 변했다가
갑자기 목젖이 보일만큼 호탕하게 웃는~
그 덕분에 심장을 방에 두고 나와 버린 후기 입니다
예슬~ 실장님이 골라 주신 언니입니다
미팅하면서 살짝 낯가리는 성격 때문에 우물쭈물 하고 있으니
이쁘고 잘하는 언니 있다며~ 글고 안내받은 방에서 시크하게 문에 기대 있던 언니
예슬~눈을 마주치자 마자 느꼈던건 이쁘다!!객관적으로 이쁜 얼굴입니다
스타일도 좋고~무엇보다 작으면서 글램하지만 허리가 정말 가늘어서
이런 몸매가 가능한가 싶을 정도의 굴곡~!!
그리고 쭈뼛거리는 절 환하게 웃게 해준 시원하고 밝은 성격과
가식적이지 않은 모습에 살짝 감동까지 느꼇습니다
방에 들어서자 마자 요리 저리 절 쳐다보는 모습의 예슬
이쁜 얼굴에 살짝 주눅이 들어 쭈뼛거리고 있으니 음료 하나 건네주고
먼저 말을 걸어주는데 살짝 맹랑하다 할 정도로 거침이 없네요~
그리고 나서부터는 예슬의 페이스 데로 그냥 쭈욱 끌려 다녔지만
예슬은 어느 한부분 절 허투루 대함 없이 밝고 즐거운 분위기로 이끌더군요
옷을 벗고 드러나는 놀라운 예슬의 몸매
안그래도 눈을 잘 못 마주칠 정도의 예쁜 얼굴인데
몸매까지 ~~~B컵이상은 되어보이는 좋은 가슴과
그리고 그것들을 이용한 부비부비가 엄청났던……
예슬~한가지 동작을 해도 성의 있는 느낌~!!
그리고 입술과 혀의 묘한 감촉도 좋고~무엇보다 몸이 쫀득쫀득 탄력이 넘치고~
살짝 살짝 실눈을 뜨고 보게되는 모든 곳이 이쁘지 않은 곳이 없더군요~~
낯가리는 제가 중간에 살짝 죽었는데도 자연스럽고 편하게 다시 애무~
이부분에서 살짝 감동
다른 언니들 같으면 숨기려 해도 약간이라도 짜증을 내는 티가 나고
그러면 더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예쁜 몸을 돌려 일으켜~
다시 성의껏 해주는 애무와 ~~예쁜 눈을 마주치면서~
다시 급흥분 모드로 따스한 그녀의 품안에서~
원없이 쾌락과 즐거움을 맛보았습니다
이쁘고 착합니다 다들 아껴 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