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코스 #하드함 #야릇함 #탱글함 #끈적함 #쌔끈함 > 업소후기

야간 무한코스로 수빈이 만나서 무한으로 싸고왔네요

싸고 싸고 또 싸도 수빈이는 자지명의 마냥 기어코 자지를 또 세워놉니다

위로 올라오든 내 밑에 깔려있던.. 시간만 남아있으면

내 자지에 박히길 원하는 섹녀 .... 수빈이

중간에 서비스를 해주면서 빠르게 콘을 씌워주고 자기 보지에 넣고 허리를 흔드는데

아우 이때 진짜 자칫 바로 쌀뻔한거 수빈이한테 급하게 이야기했네요

수빈이는 좋은점이 흐름 끊김없이 계속 박을 수 있게 만들어줘서 좋은 것 같네요

거기에 더해서 수빈이처럼 즐길 줄 아는 여자와 함께하는데 금상첨화 아니겠습니까?

제가 요즘 무한샷 마려울땐 무조건 수빈이를 찾아가는데

수빈이도 마음을 완전히 연건지 날이갈수록 사람이 야해지더라는.........ㅋㅋㅋㅋ

이젠 나 보자마자 대놓고 섹드립 흘리면서 냅다 자지부터 빨아대는데...

"이 자지로 오늘도 내 보지에 존x 쑤셔주겠네?"

이런여자 어때요..? 난 개좋은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