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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크라운]와.. 이 맛이구나... 이래서 시크릿을 즐기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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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1회 작성일 25-06-1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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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조 캔디를 만났습니다

진짜 맛있는 영계였습니다

콘? 필요없습니다.. 시크릿코스니까요

발기할때마다 쑤셔줬습니다

대단한건 캔디 체력이 좋습니다

사실 내가 리드하긴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캔디한테 발렸을지도요..


방에 들어가서 캔디를 딱 보는데


와꾸는 완전 쎅한~ 스타일

몸매는 존x 쑤셔주고 싶은 야한 글램스타일~


어리니까 탱글함이 더 살아있겠죠?

그러니까 더 맛있겠죠?


쑤시면 쑤실수록 나도 신나가지고

정신놓고 허리를 막 흔드는데

얘는 좋다고 앙앙거리면서 얼굴 찡그리고

보지에는 애액이 계속 차오르니까

방안에는 야한 소리로 가득해지고

너무 맛있어서 끝나자마자 또 들이대니까

캔디는 놀라는것도 없이 자지를 빨면서

발기시켜주고 보지로 안내해주는 ㅎ

끝까지 내 리드에 너무 잘 따라와주면서

마지막엔 먼저 키스해주던데

흐아 이때 진짜 위험할뻔 ㄷㄷ


젖싸 엉싸로 2떡 시원하게 갈겨주고

나는 이제 좀 쉬어야지해서 침대에 눕는데

뭔가 캔디는 아직도 팔팔한거 같은...?

은근히 자지를 계속 만져대는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ㅜㅜㅜ

남은 시간은 대화하다가 깔끔히 끝냈음요!!


캔디... 너란여자... 존맛탱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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