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헤라안마]긴 대기.. 갈까 했지만 만나보니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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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6월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헤라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바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바다!
그 전부터 눈독 들이던 바다를 봤습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긴 생머리를 한 친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다소곳하게 앉아 있다가 일어나서 환한 웃음으로 맞이해주는데 헉!
작고 아담한 친구가 가슴이 장난아니게 강조되어 있네요.
벌써부터 아래쪽이 달달달 떨리는게 이거 즐달 할 각오 해야겠습니다.
일단 앉으니까 옆에 와서 찰싹 붙는데 자동으로 손은 허리로
한손은 바다의 허벅지로..
담배 한대 필까 하다가 아니다 싶어 바로 게임 들어가자고 제안
제 앞에서 옷을 벗는데 힙과 다리가 눈에 들어오네여.
저 힙과 다리를 쓰다듬고 싶다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울려퍼지지만 지금 바로 하면
나중에 기다림 보람이 없을 터이니
바로 샤워실에서 바다양의 샤워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서비스의 최강자라던데 역시나...
제 위로 휙휘~
핑크색나는 작은 꼭X로 제 위를 쓸면서 지나가는데 전기가 찌리릿..
부황..은 무슨 빨판이네요..
쭉쭉 뽑으면서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는데 ..
캬!
가슴 위와 목까지 와서 빨때는 저도 모르게 손이 바다의 허리와 힙으로 갑니다.
다시 내려와서 BJ 아까 그 부황실력으로 쭉쭉 뽑아냅니다.
이거 이러다가 끝나겠다 싶어
마무리 하자고 하고 침대로 이동…
누워있는 제 위로 슬금슬금 올라와 진한 키스와 함께 내려갑니다.
다시한번 BJ… 그리고 천천히 몸을 돌려 바다의 귀여운 소중이를 보여주네요.
힙을 잡아 안고 그녀의 소중이를 입안에 가득 넣고 혀를 흔들어주니
음음.. 거리는 신음소리와 함께 벌써부터 물이…
입 주위가 흥건해지기 시작하는데 이거 수량이 장난 아닙니다.
모두 후루릅 빨아마셔버리고
그녀를 눕히고 역립 들어갑니다.
역립을 할 때 손등을 소중이 쪽으로 가져가 보니 벌써 미끌미끌한게 준비가 다 끝났다는 신호를 보내네요.
장갑 장착 후 그대로 진입합니다.
이 친구 아담한 체형에 맞게 소중이 안쪽도 작아서 초반에 들어가는 압이 느껴지고
쭉 들어갔을 때 당기는 느낌이 좋네요.
천천히 움직이다 중간중간 속도를 올려주니 어쩔 줄 몰라서 머리를 흔들흔들
옆으로 누이고 가위치기…
엎드리게 한뒤 후배위 ..
체위 요청은 잘 받아줍니다.
왜 이친구를 이제 봤나 싶네요. 그녀의 허리를 잡고 강하게 움직이며 발사!
안쪽 깊은 곳 까지 밀어넣는 느낌이 들 정도로 시원하게 빼버렸습니다.
다음에는 이 친구 여상으로 올려봐야겠네요.
조만간 재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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