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G안마]똘똘이 보자마자 쩝쩝..입맛을 다시는 언니.. 많이 고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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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6/ 08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지안마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보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달림신이 오셔서 바로 실장님께 전화하고 고고고...
실장님께 오늘은 와꾸족으로 추천해달라고 말씀드리니 바로 알겠다면서
보영이라는 언냐를 추천해주시네요.
언제나 친절하고 반갑게 맞이해줘서 기분이 좋습니다.
보영이는 어리고 이쁘고 극슬림에 군살 하나없이 훌륭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를 들으며
안내를 받고 보영을 보는순간 얼어버립니다.
조우하자마자 바로 웃으며 팔짱을 끼곤 인사를 해주는데 헉..제 마음은 사르르 녹네요 ㅎㅎ
침대에서 가까이보니 와..정말 비율하며 장난 아니네요!
피부도 하얗고 탱탱하고 가슴은 b컵입니다.그리고 살결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손이
팅겨져 나갈정도로 매끄러워서 소유욕 솓아납니다 ㅎㅎ
서비스는 잘못한다고 엄살을 피우는데 저야 추운 날씨에는 침대에서 물고 빨고를
좋아하기 때문에 바로 침대로 직행!
침대에서 보영에 가슴을 만져보는데 신음소리가 귀를 간지럽히고
아랫놈은 더 탱탱!
말을 조금섞으니 친절하며 잘 웃어주니 대화하는 재미도 상당합니다 ㅎㅎ
그리곤 보영이 바로 위로 올라오는데 아래에서 보는 보영의 모습도 정말 예쁘네요.
그리곤 자세바꿔 위에서 바라봅니다.정말 제 움직임에 따라 움직이는
가슴도 정말 예뻐요.그리고 언냐를 꽉 끌어안고 쪼임에 못이겨 바로 발싸!
그렇게 노가리 좀 까면서 있다보니 벌써 헤어질시간...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바이바이 했네요 ㅎㅎ
G안마 필견녀 보영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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