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헤라안마]아!!! 이번에도 진짜 못버티고 떡실신 해버렸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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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2025.6.1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강남 - HERA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선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그녀가 출근했다는 이야기를 듯고 바로 달려 가봅니다
헤라안마 일단 실장님께 이야기 해보고 대기좀 타본다
새벽시간이라서 그런지 타임이 비여있다 1시간 대기타면서
샤워하고 담배 한대 피고 기다리고 있으니 실장님 올라가자고
하시고 가볍게 나를 엘리베이터 앞으로 유도 하신다
엘베문이 열리는 순간 선아가 기다리고 있다
가볍게 인사하고는 바로 엘베 앞으로 진격 가벼게 키스한번하고는
바로 언니방으로 들어가본다 자주보던 언니라서 그런지
갑자기 급쏠림 바로 진득한 키스하고는 자연스럽게 시작해본다
서로의 몸을 애무하다가 갑자기 그녀의 애액이 넘쳐난다
그리고 급하게 장비 장착하고 시작해본다 처음부드럽게 시작했으나
그녀의 몸이 급격히 달아오르면서 침대를 누비고 다녀본다
여성상위 후배위 정상위를 넘나들며 달려봅니다
그런대 오늘 선아도 만만치 안습니다
뽕을 뽑을 기세로 저를 몰아부칩니다 갑자기 신호가 왔는대
그녀의 말한마디에 어쩔수 없이 이악물고 버텨봅니다
그렇게 버틴지 어느덧 10여분이흘르고 더이상 못버티고 발사
그후 선아의 위로 널부러져 숨을 헐떡이고 있는데
선아 역시 자연스럽게 저를 않아줍니다
그리고 그녀의 손에 이끌려 자연스럽게 샤워장으로
간단 샤워후 침대에 누워 잠깐의 담배 타임 투폰이 울리고
아쉬운 작별을 할려고 일어서는데 다리가 후달리더군여
순간 당황해 다시 침대에 않아버렸습니다 그리고 선아야 미안한대
담베 한대 더피고 나갈께 하니 선아왈 그려려고 했어~~
하며 않자서 담배 한대 피고 퇴실 ~~~
선아 역시 에이스 답네여 ~
정말 편하게 해주는 선아 ~
내려와 실장님과 인사후 집으로 가는데 죽는줄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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