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G안마]은근히 변태끼 가 있는 엉덩이가 예쁜 여자.. 다받아주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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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 때려주고 싶은 엉덩이의 효린
골반이 잘 발달하고 궁댕이가 토실토실한 년들을 보면 한번씩 때려주고 싶다.
내 손이 튕겨나오길 기대하며, 또 토실토실 먹기 좋은 궁댕이가 빨갛게 변하면 뭔가 떡치는 느낌도
더 좋아지는 것 같다..
오늘은 전나 개 싸가지 없는 컨셉으로 말도 툭툭 던지고 일부러 선수를 빡치게 만들어봤다.
블랙 먹기 직전까지가는 수준 정도???왜 이런 번거로운 짓을 하느냐?? 연인끼리도 화내고 싸우다 떡치면
맛이 좋다.. 그걸 만들어보려는 거다.
효린도 마찬가지다. 내가 틱틱대고 싸가지 없게 말하니 당황하면서도 할 건 한다. 싸가지 없게 말하는
포인트는 서비스를 패스하는거다!! 그렇게 말도 없이 침대에서 애무를 받고 애무를 받는 도중에 확
뒤집어 빨아본다. 빠는것도 좀 쎄게 빨아봤다.
키가 되기때문에 빠는데 오래걸린다. 목덜미 부터 가슴~ 그리고 허리, 배, 사타구니, 보지
발목, 허벅지 등등을 쭉쭉 빨고 있으니 자기가 서비스를 받는 느낌이란다.
그래서 툭 한마디 던졌다."그럼 이제부터 잘 쪼여서 서비스 해 보거라"
이미 효린 얼굴은 빡이 칠대로 쳤는데 시간이 20분도 넘은 상황이라 퇴장도 못시키고 진퇴양난이다.라는게
얼굴에 딱 보인다.ㅋㅋ 오늘의 작전 성공이다.
여성상위로 시작하는 애를 또 확 뒤집어서 뒤치기로 박으면서 엉덩이를 그리 쎄지 않게 때려댓다..
계속 떡질하면서 애 몸을 일으켜 세우니 점점 깊숙히 들어가는 걸 느끼는 지 그 큰 키가 살짝 떨리기 시작했다~
침대위에서 뒤치기로만하기에는 효린의 앞판 비쥬얼이 예술이기때문에 화장대로 끌고가서 화장대 거울을 붙잡게 한 뒤
떡을 치니 이거이거 딱~ 좋다!! 기분좋다. 가 나오지 않을 수 없다.
거울에서는 효린이 미간을 찌부리고 있고, 효린의 빨통과 힘을 빡주는 배가 보이고 아래로는 쪼임이 꽉꽉 느껴지고
응딩이를 쫙쫙 때리니 또 손에 착착 감기는 느낌... 난 눈과 손과 자지 이 세가지로 느끼면서 효린에게 물을 쏴줬다.
끝나고 담배피는 타이밍에 효린이 먼저 말을 꺼낸다. "오빠" 되게 싸가지 없는데 섹스할때는 뭔가 느낌이 달랐어~라고.
그래서 그때 풀어줬다.ㅋㅋㅋ사실 이래이래해서 그런 컨셉으로 해봤다고.ㅋㅋㅋ
나한테 선수라고 뭐라하면서도 다음번에 올 때는 진짜 싸우는 컨셉으로 한번 가보잔다..
이 년도 은근히 변태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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