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돔 껴도 존x 맛있는 글램 영계 > 업소후기

간만에 크라운에 방문하여 캔디를 추천 받았습니다.

키는 아담하고 얼굴은 섹시한 스타일의 아이가 맞아줍니다.

딱봐도 어려보입니다 얼굴만 봤을땐 20대 중반? 25~26쯤 되어보여요

잠깐의 대화타임을 가지고 샤워후 나왔습니다

침대에서 먼저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는데 꽤나 스킬이 좋습니다

이거 뭐 ... 가만히 당하고만 있기에는 정말 시간이 너무 아까웠죠

캔디를 눕혀놓고 바로 역립 시전했습니다.

도톰한게 키스감도 좋은 입술, 모양도 촉감도 최고였던 가슴

무엇보다 꽃잎이 정말 대박이였죠

저는 뭐 ... 9라 1도없이 고딩 눕혀놓은 줄 알았습니다.

클리부터 부드럽게 공략해주니까 잔잔~하게 잘 느끼는데 어우 ...

애액이 흥건하게 젖어오는게 이 아이... 즐길 줄 아네요 ㅎ

옆에 콘이 있길래 바로 장착하고 쑤컹 박아버렸죠

역시 .. 귀두부터 그냥 꽉꽉 물어오는데 ... 아주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ㅎ

자세바꾸면서 이러쿵저러쿵 박아대도 뭐 ... 쪼임이 좋으니

버티기는 커녕 갈수록 사정감만 더 빨리오는 느낌?

별 수 있나요 ... 못참고 바로 사정해버렸네요 ㅎ

연애 끝나고 후희를 좀 즐긴후에는 다시 대화모드로 변경했죠

연애할땐 그렇게 앙칼지게 신음을 내뱉더니

연애가 끝나니 품에 안겨 끼를 발산하는 캔디의 모습을 볼 수 있었네요

퇴실전까지 어찌나 재밌게 대화를 했는지 막판엔 배가땡겨서 ㅎㅎ;;;

너무 잘 놀았습니다 여름대비 잘했네요^^ 캔디한테 기운 제대로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