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헤라안마]보기에 맛있게 생겨보이는 와꾸, 먹어보니 진짜 맛있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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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6월 0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헤라안마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바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랑 술마시며 얘기하다 그럼 머할까? 하고 있다가 떡이라 치러가자 영업하겠지?
그러길래 그래 그러자 하고 뒤적거리다 HERA으로 왔네여 여튼 둘이 들어가서 계산하는데
2명은 동반할인 아닌데 해준다고 해가지고 머 좀 할인받고 미팅해서 언니 만나러 갔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바다 와 얼굴 진짜 색기있고 고급지게 생겼습니다.
어디 텐프로나 그런데 술집있는 동네에서 보이는 뭔가 좀 가격좀 있는 스폰녀 느낌이랄까
간단히 인사나누고 담배한대 피면서 직원이 가져다준 아이스티 홀짝 거리면서
몸매를 짝 스캔하는데 음 진짜 얼굴만 이쁜게 아니고 몸매도
슬림하고 아담하면서 잘빠졌습니다. 힐벗고 내려와도 비율좋고 야한 몸이네여
굴곡이 크진 않은데 매끈하고 가슴 힙이 볼록하게 솟아서 터치를 자극하는 모양입니다.
이런저런 얘기로 오늘 여기 왜 왔는지 말하니까 본인도 공감한다면서
친구덕에 오빠 보게 됐네? 이러는데 참 멘트도 영업적인거 알면서도
얼굴이 이쁘니께 헤헤 하고 있었네요 술좀 취해서 말했다가는 탕진잼 맛있게 먹었겠다
싶을 정도로 말을 이쁘고 꼴리게 합니다. ㅎㅎㅎ
바디타는것도 생긴 와꾸와 다르게 진짜 힘껏 정성 들여서 여기저기 막
안하는데가 없네요 등부터 허벅지 응꼬 목 가슴 다리 무릎 기둥 머 안빨린데가 없어서
이대로 입으로만 해도 싸겠다 싶을정도였습니다.
침대에서는 또 서비스만 하는게 아니고 찐하게 키스 보빨 들어가고 육구부터 체위
변경하는것도 빼는거 없이 잘맞춰 주고 와 와꾸 좋으면서 이렇게 또 마인드 좋으니까
진짜 맨정신에 온게 다행이다 한잔 걸치고 왔음 진짜 지갑 빵구난다 싶을정도 였네여
맛있게 생겨서 진짜 맛있는 바다 멘탈 부여잡고 한잔만 먹고 왔습니다.
담에 또 돈있음 그땐 두잔만 먹어야겠네여 정신줄 놓으면 진짜 연장 계속 할거같네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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