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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헤라안마]탱탱한 가슴에 청순한얼굴인데 박아주니 아주 오열을해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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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0회 작성일 25-06-21 18:21
댓글바로가기 업체정보보기 010-5905-5759 업소후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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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일시 : 5/ 30

 

 

업종 : 안마

 

 

업소명 : 헤라

 

 

지역 : 강남

 

 

파트너 이름 : 가영

 

 

경험담(후기내용) :

 

 

 

 

HERA 주간에 방문하였습니다..따로 예약은 하지않고 방문해서 실장님과

 

 

 

 

 

 

미팅을 하였는데 오늘은 안 본 친구가 보고싶다고 말씀드리니 본 언냐들을

 

 

 

 

 

 

 

 

 

체크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다 야간에서 주간으로 시간대가 바꼈다는

 

 

 

 

 

 

가영이라는 언냐를 보신적 있으시냐고 물어보시길래 안봤다고 말씀드리니

 

 

 

 

 

 

가영이를 적극 추천해주시네요..성형티 없는 깨끗한 자연미인에 자연산 C

 

 

 

 

 

 

 

 

 

가슴에 서비스도 아주 잘하는 그런 에이스급 언냐라고 적극 추천을 해주십니다..

 

 

 

 

 

 

콜을 외치고 예약을 안한지라 약간에 대기시간이 있어 샤워를 마치고 출출해

 

 

 

 

 

 

HERA 주방이모에 음식이 그리워 백반을 주문했습니다..

 

 

 

 

 

 

 

 

 

참 많은 업장들을 가봤지만 HERA 주방이모에 음식 솜씨는 과연 탑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매일 밥이 그리워지는 어머님에 손맛이라고 할까요...?ㅎㅎ

 

 

 

 

 

 

밥을 다먹고 객실에서 뒹굴뒹굴 쉬고있으니 드디어 모신다는 말과함께 문앞에

 

 

 

 

 

 

 

 

 

서있으니 가영이가 마중 나와있습니다..실장님에 말대로 첫느낌에 아..실장님에

 

 

 

 

 

 

말이 딱 맞구나 싶었습니다..정말 자연미인에 깨끗한 포카리스웨트 CF에 나오는

 

 

 

 

 

 

연예인처럼 깨끗..청순에 느낌이 제 눈에 하트가 뿅뿅 나와버립니다 ㅎㅎ

 

 

 

 

 

 

 

 

 

손을잡고 가영이와 방으로 들어가서 한참을 빤히 쳐다보니 오빠 부끄럽게

 

 

 

 

 

 

왜 자꾸 쳐다보냐고 이야기 하길래 "너무 이뻐서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서"라고

 

 

 

 

 

 

말하니 꺄르르..오빠 말이라도 고맙다면서 참 좋아하네요 ㅎㅎ

 

 

 

 

 

 

 

 

 

이야기를 마치고 욕실에서 가영이에 물다이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탈의한 가영이에 몸을 보고있자니 자연산 가슴이 참 이쁘게도 자리잡고 있고

 

 

 

 

 

 

피부도 정말 좋아서 애기처럼 피부도 부드럽고 하얗습니다..

 

 

 

 

 

 

 

 

 

물다이 서비스를 받는데 분명 소프트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으로 진행을 해주는데

 

 

 

 

 

 

자극이 아주 대박이였습니다..특히 혀에 놀림이 후릅..후릅..애무를 해주는데

 

 

 

 

 

 

실력이 대단하더군요..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에서 다시 한번 가영이에 애무를 받고 달콤한 키스로 부드럽게

 

 

 

 

 

 

자연스럽게 서비스가 또 이어지고 존슨을 살짝..살짝 빨아주다 덥썩 잡아물고는

 

 

 

 

 

 

목구멍 깊숙히 한참을 애무해줍니다....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ㅎㅎ

 

 

 

 

 

 

 

 

 

중간..중간 애무를 해주면 아이컨택을 해주며 눈이 마주치면 윙크를 해주며

 

 

 

 

 

 

말은 안하지만 "나 잘 빨지 니 꼬추 너무 맛있다"라고 표현하는 아이컨택에

 

 

 

 

 

 

속으로 가영이와 보내는 시간은 지상낙원이구나 싶었습니다..

 

 

 

 

 

 

 

 

 

가영이에게 안되겠다고 언능 하고싶다고 말하니 오빠..너무 급한거 아니냐면서

 

 

 

 

 

 

애교를 부리며 오빠가 그렇다고 하니 알겠다고 콘을 장착하고 가영이를

 

 

 

 

 

 

침대에 눕히고 정상위로 박음질을 시전해줬습니다..

 

 

 

 

 

 

 

 

 

정상위로 피스톤질을 하다가 오빠..옆에 거울봐봐..야하지라고 말하는데

 

 

 

 

 

 

거울로 가영이에 꽃잎에 저에 존슨이 왔다갔다 하는 모습이 참 죽여주더군요 ㅎㅎ

 

 

 

 

 

 

정상위에서 다리를 쫘악 벌리고도 피스톤질을 하는데 연애를 할때마다

 

 

 

 

 

 

 

 

 

아이컨택을 날려주는데 청순한 외모에 연애시 이런 반전 요부같은 매력이..

 

 

 

 

 

 

오늘은 가영이한테 푹 빠지기도 하였지만 싱싱한 가영이에 소중이에 쪼임에

 

 

 

 

 

 

그만 GG 빠른 신호감이 밀려와 정상위에서 가영이와 딥키스를 하며 시원하게 방출~

 

 

 

 

 

 

 

 

 

가영아 주간으로 와줘서 고맙다..

 

 

 

 

 

 

청순한 자연미인에 자연산 가슴을 장착한 가영이 있을때 꼭 보세요..

 

 

 

 

 

 

주간 에이스 자리를 넘보고있는 가영이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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