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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헤라안마]흐미..씌벌뇬,,겁나 잘빠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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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50회 댓글 0건 작성일 06.24 15:36
댓글보기 업체보기 010-5905-5759 후기작성

본문


 

방문일시 : 6/20

 

 

업종명 : 안마

 

 

업소명 : 강남헤라

 

 

지역명 : 강남

 

 

파트너 이름 : 여우

 

 

업소 경험담 :

 

 

 

 

꽤 장신에다가 봉긋하고 탐스런 가슴까지 갖추고...

 

 

그리고 잘록한 허리라인과, 탱탱한 헤라힙까지...

 

 

다리도 길고 늘씬하게 잘 빠졌더군요.

 

 

룸삘의 시크하면서도 예쁜 외모는 섹시하면서 어려보이기도 하네요.

 

 

피부는 또 아주 뽀얗고 매끈매끈합니다~

 

 

섹시한 느낌인데, 여우는 또 애교도 많더군요.

 

 

밝고 살가운 성격이라서, 금방 친해졌습니다.

 

 

가볍게 만져가면서 서로 웃고...

 

 

씻는동안 여우랑 서로 계속 만졌네요.ㅎㅎ

 

 

몸이 너무 예쁜겁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었어요.

 

 

몸 라인은 슬림~하면서 가슴도 자연산. 느낌좋은 B사이즈.

 

 

슬림한 몸매와 여우의 색기가 어우러져 정말 참을수 없네요!

 

 

잠시후, 침대에서 서로 키스하면서 막 몸을 탐하기 시작합니다.

 

 

여우와의 키스는 정말 끈적하고 질퍽하고...

 

 

가슴을 빨자, 달뜬 숨을 내쉬면서 흐느끼구요.

 

 

그리고 봉지를 애무해주니, 한껏 격한 반응을 보이네요.

 

 

여우의 봉지를 아주 맛나게 빨았습니다.

 

 

정말 예쁘고 물많은, 맛난 봉지~

 

 

그리고 여우도 제걸 아주 맛나게 빨아주네요.

 

 

작은 입안으로 힘차게 빨려들어가는 제 물건을 보니, 정말 꼴릿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똥까시까지... 한참을 제 똥꼬를 빨아줍니다.

 

 

숨도 못쉴정도였네요.ㅎㅎ

 

 

서로 물고빨고 하며 기분 제대로 냈습니다.

 

 

그리고 여우가 입으로 씌워준 선물.

 

 

그거 착용하고 여우가 다리를 활짝 열어 보여줍니다.

 

 

다시금 봉지를 구경하고... 예쁘네요.ㅎㅎ

 

 

넣었습니다.

 

 

시작부터 강력하게 떡... ...

 

 

여우와 껴안고 키스하며 떡...

 

 

뒤치기도 해보면서 떡...

 

 

뒤태 너무 예뻐요...

 

 

그리고 마무리는 다시 서로 얼굴보면서 쭉... 쌌습니다.

 

 

쌀때 제 표정이 너무 짜릿해보였다며, 여우도 덩달아 좋아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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