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헤라안마]가슴골에 육봉을 끼우고 젖치기를 하면. 졸라 꼴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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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5. 2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 헤라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재민
⑥ 업소 경험담 :
키가 아담하고 글래머러스한 멋진 몸매의 언냐가 보이네요.
몸이 정말 찰져요. 육덕집니다. 졸라 꼴릿해요.
찰지고 육감적인 몸이 진짜... 재민의 색기를 더욱 강력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육덕진 재민의 그 꼴릿함...
아, 너무 행복하네요. ㅋ
여성스럽고 세련된 이미지에, 밝은 느낌의 재민은 참 예쁘더군요.
c컵의 가슴은 완전 출렁출렁~ 덜렁덜렁~ 그 가슴골에 육봉을 끼우고 젖치기를 하면..
골반은 잘 발달이 되어있습니다. 엉덩이도 한 엉덩이 하고요~
그리고 재민의 허벅지가~ 아주 건강미 넘치게 매력적입니다.
아주 찰지고 육감적인 꿀벅지~
아주 육감적이면서 찰진 그 몸, 한편으로는 보기좋게 빠진 몸매 라인.
무한코스 시간동안 재민과 할수있는한 얼마든지~~ 하지만 전 저질 체력이기에, 한번정도 하면 쓰러지겠다~ 싶었죠.
하지만 재민의 그 예쁜 미모와 꼴릿한 몸매를 보니, 욕심이 생기더군요.ㅎㅎ
재민은 만나자마자 덮치고 잡아먹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몸을 빡빡 씻고 가야 합니다. ㅋㅋ
일단, 재민과 키스를 하면서 시작했습니다.
몸을 밀착시키며 굉장한 자극을 주는 재민.
키스부터 막 온몸으로 육탄공격을 퍼붓습니다.
거침없이 절 자극하기 시작하더군요.
제 몸을 더듬더니, 제 온몸을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자연스럽게 제 육봉을 입에 넣고 빨기시작. 자연스레 그아래 뽕알도 훑어줍니다.
선 자세로 그렇게 하다가, 제가 재민을 일으켜세워 거칠게 키스~ 키스하며 침대로 향합니다.
침대에서 다시금 절 애무하던 재민.
절 엎드리게 하더니, 거침없이 똥까시~ 혀를 깊숙이 쑤셔넣으면서 부드럽고 짜릿하게 자극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bj.
츄르릅~ 쩝쩝~ 아주 야한 소리를 내어가며 빨아주는 재민.
시각과 청각으로 아주 제대로 꼴릿하게 만드네요!
참을수 없어, 재민을 눕히고 그녀를 애무합니다. 역립 반응이 훌륭~
가식없이 신음을 내뱉어 버리는 재민입니다. 건강미 넘치는 미인의 거침없는 반응을 보니, 저도 흥분~
다리사이에 고개를 들이밀어 재민의 소중이를 빨아줬습니다. 그녀의 몸이 펄떡펄떡~
뜨겁게 물을 흘립니다. 이런 맛에 역립하는거죠~ ㅎㅎ
그러고선 CD착용후, 재민과 합체합니다.
삽입순간부터 반응하는 재민. 연애감이 좋네요.
찰지게 부딪히는 몸의 느낌하며, 소리하며...
그렇게 재민과 하면서 1차전 발사~
잠시 재민을 안고서 쉽니다. 뭐, 이미 한번 했으니까 만족스럽긴 하지만...
곧이어 재민이 저를 슬슬~ 다시 자극하기 시작하네요.
쪼물쪼물~ 육봉을 아주 자연스럽게 만져댑니다.
그러면서 섹스런 웃음... 미치죠~ ㅋ
재민의 거침없는 애무에 다시금 힘을 내 봅니다.ㅎㅎ
맛난 언냐를 만나면 역시나 힘이 나는군요!
다시 발기시키고선 2차전에~~
성공~~ㅎㅎ
평소엔 두번도 힘들었는데, 재민덕분에 2차전까지 성공했네요~ ㅎㅎ
다음에 재민을 만나면 3번? 가능할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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