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야 ... 이 자지 내꺼자나 좀 놔줘 .........!!!!!! > 업소후기

야간에 핫한 캣츠를 봤습니다. 물고빨고의 대명사 캣츠

야간실장님께 추천을 받아 깨끗하게 씻고 바로 클럽으로 이동!

오 .. 와꾸요? 쎅합니다 ... 아주 쎅해요 .. 빨리 쑤시고싶다고 생각했어요

키는 160 초반정도? 가슴은 자연산 B컵에 핑두랍니다...ㅋㅋㅋㅋ

작은 밀실에서부터 어찌나 찐득하게 달라붙어 오는지 ...

저는 거기서 섹스하나? 이런생각도 했다니까요 ....

캣츠는 남자의 자지를 좋아하는지 입에 물고 놓치를 않는 스타일입니다.

클럽에서 자지를 물고 손으로 붙잡고 퇴실할때까지 제 자지를 가지고 놀죠

저는 제 자지가 캣츠껀줄 알았습니다 .....

캣츠와 같이 관전을 하는데 캣츠가 정말 잘합니다.

텐션도좋고 즐길줄알고 거기에 하드함까지 몇 스푼 추가 돼가지구요 ...ㅎ

또한 연애를 할때는 같이 즐기는 스타일이며

남자의 마음을 잘 아는 캣츠입니다.

담배를 피고 있어도 자지를 물고 놓지 않는 캣츠

캣츠 볼라면 미리 예약하던가 일찍와서 줄 서야할듯요

캣츠와의 시간은 누구라도 만족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