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헤라안마]역시 뭐니뭐니해도 엉덩이가 커야 제맛이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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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6- 13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헤라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효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추천이 아깝지않은 효린언니 오늘 보고왔는데요
방에 들어서부터 뭔가 분위기에 끌린다랄까 얼굴도 우선 이쁘고 남자들이라면
그냥 환장할 사이즈 ㅋㅋ
뭐 언제나 시작은 담배한대피우면서 분위기좀 끌어올려봅니다 워낙 밝은언니라
대화하다보면 정말 끝이없네요 그러다 옷훌러덩 벗어재끼고 샤워한다음
뜨끈하게 대워둔 물다이에 떡하니 누워봅니다 역시 물다이 정말 과감하게 잘탑니다
표현이 그냥 물다이 진짜 잘탄다.. 딱 느껴지는언니죠 워낙에 몸매가 이쁘다보니
느껴지는 체감도 더 좋은거같기도 하고 ㅋㅋ 좀받다가 그만그만 외치면서
오늘은 물다이 좀 짧게 받았네요 배드로 간다음 육구자세 취하면서 뒷태보는데
역시 엉덩이하면 효린네요.. 만지는 맛이 있습니다 그리고 혀놀림은 또 장난아니고
물빨도 얼마 못하고 바로 연애했는데 떡감이 워낙 좋은언니라 아직도 전 효린이랑은
오래못하겠더라구요 지명인데도 발사가 너무 쉽습니다 ㅋㅋ
오래도록 보고싶은 언니입니다 효린은 특별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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