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헤라안마]물고 빨고 꼽고 크으..아주 떡맛이 죽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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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6 월 1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HERA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선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술도 한잔 하고.. 3명이서 가게 되었는데 미리 예약해둔 상태라 바로 입장.
스타일 미팅 생략하고 그냥 바로 취향을 묻길래 연애 잘하는 언니를 부탁했더니 바로 선아을 추천하더군요.
나름 후기에서 들은 이름이라 안내 받아 들어갔습니다.
선아는 일단 키가 큰편이고 얼굴은 아주 이쁘다고 할 순 없지만 전체적으로 시원시원한 인상입니다.
하지만 그보다 놀란것은 입담입니다.
입담이 걸죽걸죽합니다.
일단 바로 서비스모드~ 물다이에서 손으로 그곳을 마사지해 집중적으로 마사지 해주더군요.
그리고는 올라서 적당한 서비스. 물다이 서비스는 크게 잘하거나 인상적이지는 않습니다.
빨리 끝내고 침대로
오일 안쓰고 bj 해주는 것은 참 좋습니다.
그러다가 쭉 올라와서 이닦았냐고 장난하고는 키스를 진하게 합니다.
키스할때는 혀가 쭈욱~~~~ 제 입안에 머무르더군요. 기분좋은 키스입니다.
또 bj하다가 역립..69로 갑니다.
이쁘냐고 묻는데 확실히 이쁘더군요. 관리가 잘된 그곳입니다.
관리는 참 잘했더군요. 입으로 서로 빨아 주다가 CD를 끼웁니다.
그러곤 올라타는데 쪼임이 장난 아니더군요. 바로 움직이지 않고 쪼임만으로 시간을 끌어 줍니다.
진한 키스와 함께요. 조금씩 움직이다가 다시 쪼임.. 움직이다가 쪼임.. 연애 스킬은 엄지척입니다.
이제 제가 올라타서 쿵짝쿵짝.. 제가 좀 길게 하는 편이라 자세 바꿔서 옆치기를 좀 합니다.
옆치기 하면서 손으로 클리를 만져 주니 좋아합니다.
이래저래 하다가 알람이 울리길래 마무리해야겠다 싶어서 본격적으로 움직입니다.
엉덩이를 잡고 깊게 삽입해 주니 격렬한 신음을 흘립니다.
그렇게 싸고 나니 또 쪼임이로 잠시 기분좋게 해 줍니다.
나오면서 이야기 했는데 나머지 둘은 만족1에 보통1(이친구가 눈이 높아서..) 전 단박에 재밌었다고 말했죠.
뭐 이쁜 처자 서비스 좋은 처자도 있지만 일단 선아는 연애하는데 재밌고 좋은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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