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헤라안마].먹고싶은 비쥬얼 박고 싶은 탄력 넘치는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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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6월 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헤라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선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헤라로 향합니다.
전화로 예약을 하고간지라 카운터에서 예약 확인을하고 사우나에서 샤워를합니다.
예약을 하고간지라 따로 대기시간은 없는지라 샤워를 하고 나오니 실장님이
간단하게 선아에 대해 설명을 해주시며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선아를 만나러 가봅니다.
실장님에 안내에 따라 문이 열리고 선아가 마중을 나와있는데 실장님이 우리 오빠~
잘해줘라고 말해주며 사라지시는데 자세히 선아에 모습을 보는데 와..이런!
심장이 멎어 버릴껏만 같습니다 ㅎㅎ
얼굴은 바비 인형처럼 조막만한 얼굴에 살짝 룸삘 와꾸에 너무 이쁘고 피부도 하얀
백설기처럼 피부도 부들부들..곱네요!
거기에 홀복을 입고 있는데도 터질듯한 B컵 가슴과 군살이라고는 하나도 볼수없는
전형적인 슬래머..호리병 몸매처럼 환상적인 몸매에 얼굴과 몸매만 봐두 남정네들이
아우성을 칠꺼 같습니다 ㅎㅎ
선아와 방으로 들어가기전에 방앞에 놓여져있는 의자에 저를 앉히고는 커텐 사이에서
저에 가운을 벗기더니 살짝 신음을 내뱉으며 저에 존슨을 빨아주는데 오우..너무 좋습니다!
선아와 방으로 들어가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첫인상은 굉장히 시크하고 차가울줄 알았는데
무슨 애교가 그리도 많은지 목소리에서 애교가 철철 넘쳐 흐르네요 ㅎㅎ
이러다간 이야기만 하다가 끝날꺼같아 선아에 손에 이끌려 욕실로 이동합니다.
헐벗은 선아에 나체를 보고있으니 어찌나 꼴리던지 몸매가 진짜 미쳤습니다.
어떡해 이런 몸매를 와..탄식이 흘러 나옵니다 ㅎㅎ
물다이에 누워 선아가 해주는 서비스를 받는데 FM적인 안마 전통 서비스를 해줍니다.
선아가 물다이에 누워있는 저에 존슨을 맛있게 빨아줄때의 그 황홀함이란..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로 자리를 옮기고 누워있는 저에게 살며시 다가와
다시 양쪽 가슴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음미하며 저를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애무를하며 천천히 내려가 저에 존슨을 덥썩 잡고서는 다시 한번 후릅..후릅!
맛있게 빨아주는데 참 맛깔나게 잘도 빨더군요 ㅎㅎ
저도 선아를 맛보고싶어 선아를 눕히고는 선아와 달콤한 키스부터 시작해서 젖꼭지를
빨며 점점 아래로 내려가 소중이를 부드럽게 빨아주며 클리를 빨아주는데 선아가
애무하기 편하라고 소중이를 활짝 벌려주네요.
이쁜 소중이를 봐달라면서 섹드립을 쳐주는데 와..순간 이성에 끈을 놓을뻔 했습니다 ㅎㅎ
같이 즐길려고 하는 적극적인 자세 참 좋죠 ㅎㅎ
한참을 선아에 클리를 빨아대며 안되겠다 싶어 콘을 장착하고 선아에 소중이 안으로 진입!
삽입을 하는순간 너무 짜릿했고 움직이는 내내 너무 자극이 되어서 정상위로 그만 발쓰아!
비록 오래하지는 못했지만 너무 좋아서 후회없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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