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이 처자 지명잡고 열심히 박아볼랍니다 > 업소후기

① 방문일시: 06-11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헤라

④ 지역명: 강남역

⑤ 파트너 이름:지우

⑥ 안마 경험담:

분위기가 꽤...묵직? 해졌네요 여실장님이 있을줄알았는데 남자분 두분이.. 한분은 그냥 앉아서 조용히계시고 남자실장님인가? 하시는분만

계산받아 응대해주셨는데 솔직히 얘기해서 좀....무서웠어요;;; 빨리 아가씨방으로 들어가고싶었다는;; 뭐 어쨋든 아가씨만 좋으면 되는거니깐요ㅎㅎ

간단한 미팅후 서비스좋은 아가씨로 부탁드리고 담배한대피고 대기하니 탕으로 안내해주더라구요

탕으로~ 웃으며 반갑게 맞이해주는데 얼굴도 귀요미상에 괜찮네요

몸매도 떡감좋게 마르지않아 딱 좋고 우선 바디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발끝부터시작해서 말캉한 가슴이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부들한 바디서비스를 받고 다음은 본게임으로 들어가봐야겠죠? 뿅한건지 서로 물고빨고 미친듯 땀흘리면서 열심히 누구먼저 할것도없이

이자세 저자세 계속 바꿔가며 진짜 땀빼면서 이렇게 열심히 연애한지 오랫만이네요 땀 쭉빼고 다리에 힘도풀리고 시간도 좀 남아 한숨자다 나왔습니다.

제대로된 서비스를 받아보려면 지우 추천할만하네요

20대가 된듯 미친듯이 연애하고 왔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지우" 최고!! 지명으로 볼만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