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헤라안마]목까시+좁보+떡감 =10분컷...토끼는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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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6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헤라
④ 지역명: 강남역
⑤ 파트너 이름: 여리
⑥ 안마 경험담:
언냐 몸매 졸라 꼴릿하다 바로 콜 하고
대기하다가 언냐 손잡고 은밀한 곳으로 안내된다.
그공간에서 가운을 푸러 해치더니 사정없이 아래를 빨아준다 얼마 되지 않으나 언냐의 뛰어난 와꾸와
가슴을 손으로 터치하며 빨림당하니 얼마 안했지만 쌀뻔.....
그리고 언냐 방으로 들어간다 여긴 와꾸들만 있나.... 이언니도 와꾸 갠찬다....
들어가 간단히 이야기 나누다 언냐 하나둘씩 벗으니 몸매도 와 떡치기 좋은 라틴몸매...
그렇다고 육덕이 아니다... 몸매 딱보는 순간 이건 그냥 연애 해야 한다 시간이 없다....
씻고 갔기에 대충 씻고 침대로 이동한다.
언냐 서비스 키스도 빼지않고 비제이 목까시 까지 해준다.
역립시 이언냐도 허리가 들썩인다...거기에 이언냐는 물도 많다....
하지만 이언냐의 진가는 물이 많은 가운대도 안들어간다... 빡빡하다....
대부분 물이 많으면 쑥욱 자연스래 들어가는데 힘을 주지 않았는데도
좁보다 언냐 물 묻여서 살짝 힘을 주고 언냐 자세를 받아주니 그때서야 들어간다..
언냐 안에 느낌이 무쟈게 좋다... 질주름이 완벽하게 느껴진다. 쪼임도...
이런 요자한테는 오래 못견디는데.... 하며 뒤치기로 전환 하자 마자 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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