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보G 맛보G 쪼임도 좋아...그래서 난 3분을 못버텼지;;; > 업소후기

① 방문일시: 6월20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헤라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지희

⑥ 안마 경험담:

지희를 보고왔습니다.

몇번 전화로만 그언니 출근했는지 물어보고

아직 복귀 안했다는 슬픈말만 듣고 끊었는데

어제 전화했을때도 그언니는 아직 출근 미정이라

다른 좋은 아이를 추천해준다는 고은실장님

고민하는척하다가............

바로 시간잡고 예약완료!

오랫만에 보는 실장님은 더 이뻐지셨네요

계산하고 안마의자에서 조금 누워있다가

바로 지희가 방으로 갔습니다.

그동안 안마에서 보던 언니들이랑은 차원이 다른 얼굴

어릴거라는 예상은 했는데

이정도로 이쁠거라는건 예상을 못했네요

기존 안마 언니들중에도 이쁜애들은 많았어도

뭔가 합성조미료맛같은 느낌이 강했는데

지희이는 풋풋하고

딱 그나이 또래 여자애의 상큼함도 있고

근데, 이게 또 착하기까지하네요

음료수 주문할때나 가운벗고 샤워하러 갈때도

졸졸졸 따라 다니면서 챙겨주고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말투가 너무 착하고 순진한 느낌이 강해서

첨에는 너무 급하게 들이대지 말아야지 생각했는데

그게 안되네요

빨리 벗겨서 막~만져대고 빨리 쑤셔넣고 싶게 만드는 얼굴이라

처음에는 물다이를 잘 못했는데

제 생각에도 물다이 엄청 잘탑니다.

스킬도 있고 빨기도 잘빨고

열심히 하는게 느껴져서 참 좋았습니다.

침대에서도 처음엔 살짝 부드럽고 초짜스럽게

출발하지만 69나 비제이 부터는

스킬이 좋네요

그리고 오랫만에 보는 어린보G...지희는 보G까지 참 이쁘네요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왠지 쪼임도 좋은거 같고

지희의 소녀같은 순진한 섹반응을 보고 있자니

안쓰러운 마음과는 다르게

제 곧휴는 열심히 왔다갔다 정신 없습니다.

원래 사정이 늦는편인데

지희랑은 3분을 못버티고 싸버렸네요

그래도 돈 아까운 생각은 하나도 안나네요

사람 봐가면서 날로 먹으려는 언니들도 많은데

지희이는 전혀 그런 모습도 없고 잘 느껴주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이뻤습니다.

지명을 바꿔야되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