쑝퐁쑝퐁 넣어주는 질싸 > 업소후기

① 방문일시: 7월 13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G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제인

⑥ 안마 경험담:

G 앞을 지나가다가 꼴려서 전화를 했습니다.

가게 앞인데 지금 들어가면 누구 가능??

제인가 바로 가능하다는 이야기에 저도 바로 가능해요 하고 입장 ㅋㅋㅋ

계산하고 제인방에 들어가니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안그래도 슬림한 몸매인데 더 마른거 같다고 이야기하니

오랜만에 보는 손님은 다 그렇게 말한다고 하네요.

탈의를 시켜보니 가슴도 더 작아진거 같아 말했더니

원래 작았는데 가슴만 빠졌다고 셀프 디스를 ㅋㅋㅋ

아무튼 슬림한 몸매의 매력은 또 나름대로 좋습니다.

오랜만이지만 어색하지 않게 해주어서 슬그머니 손이 여기저기 왔다갔다~

끈끈한 키스 끝에 작은 가슴에 어울리는 작은 꼭지를 세워놓고

한 손은 옹달샘에서 물나와라 쑝쑝쑝 했더니 마르지 않고 철철 흐르는군요.

69로 바꿔서 물고 빨고 핥고 하다 어느새 여성상위~

남못지 않게 힘껏 움직여주다가 자세 바꿔서 으쌰으쌰~

엉덩이 밑에 수건은 흥건하니 젖어 있고 에어콘도 못 식히는 땀방울...

즐떡하고 싶을 때 제인는 나이스한 선택 입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