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코스로 캣츠와 80분을?!?!?!? 쓰리샷은 기본이죠!!!! > 업소후기

캣츠 가라사대.. 80분 무한코스면 못해도 세번은 자기 보지에 박아야된다.

그렇습니다. 캣츠는 함께하는 시간내내 자지를 박아주길 원했습니다.

본인 피부 트러블이 있어서 물다이 서비스를 받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침대에서 캣츠에게 완전 하드하게 빨려버렸지요

방에 들어서자마자 내가 이러이러해서 서비스는 못받는다고 이야기하니

그럼 침대에서 그만큼 더 즐기면된다고 날 눕히는 여자

가운은 이미 벗겨져있고.. 그녀의 입에는 나의 자지가 물려있었죠

거참.. 그대로 1차전을 진행했고 떡감에 제대로 발렸네요

하지만? 아쉬워할 시간따위는 없습니다. 캣츠.. 다시 자지를 자극하죠

너 이거 세워라 못세우면 우린 끝이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행히도 자지도 캣츠의 마음을 알았는지 완전 풀발기상태로 변신을..

그걸 본 캣츠는 또 좋다고 보지에 넣고 쑤컹쑤컹 박아대네요

2차전은 생각보다 길었네요 그만큼 캣츠도 더욱 만족한듯..

잠깐쉴까 캣츠야..? 아니 오빠 우리 시간남았어

네.. 그렇습니다. 저는 분명 쉬자고 이야기했는데 안된답니다.

캣츠는 그럴시간이 어딨냐며 아직 시간은 충분하다고 날 또 따먹어버리네요

여자한테 이렇게 리드당하면서 따먹히기는 또 처음이네요

사실 무한샷이라고해도 언냐들 투샷하면 보통 끝내기 마련인데

크라운 언냐들은 그런게 없어요.. 누굴만나도 무한코스면 기본 쓰리샷...

아우 진짜 이 언냐들은 섹스를 좋아하는게 분명하네요..

캣츠 외관적인 모습도 좋고 성격도 완전 발랄발랄해서 더욱 좋았구요

그런 여자의 반전미 가득한 섹스런모습도 정말 맘에들었네요 ㅎㅎ

덕분에 다리 풀려가지고 벽 붙잡고 겨우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