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하게 느껴지는 영계의 속살 > 업소후기

시크릿코스로 - 세라(무한)

먹고있으면 더 먹고싶은 그런 속살을 가진 영계 세라였습니다

먹고 먹고 또 먹어도 짜증없이 잘 받아주는 영계 세라였습니다

시크릿코스로 누구볼래?라고 물어본다면 고민없이 추천하고픈 영계 세라였습니다

확실히 영계의 속살은 다르더군요 아마 콘이 있었어도 저는 조루가되었겠지요

세번의 섹스를 했지만 세번 다 조루모드였습니다 제대로 토끼신 강림하셨죠

뒤로하다가 엉덩이에도 싸보고.. 앞으로하다 젖에다도 싸보고 옆으로하다 다리에도 싸보고..

어떤 자세로 먹어도 자지에 전달되는 압박이 너무 강해서 자꾸 싸고싶게 만드는 속살

세라는 그런 속살을 가진 영계였던거죠

참고로 저 대물아닙니다. 오히려 작은축에 속하죠 근데도 이런 압박이라면... 느낌아시죠?

시크릿 원샷으로 먹어도 좋고 시크릿무한으로 먹어도 만족할수 있는 세라입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지만 저는 시크릿 무한을 추천합니다. 맛있는건 여러번 먹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