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영계보약먹고 몸보신하고 왔습니다~ > 업소후기

업장도착해서 실장님들 뵙고~ 밥부터 얼른 달라고 말씀드립니당ㅋㅋㅋ

여기 밥 굉장히 먹을만하거든여..맨날 오피갈땐 햄버거나 빵류 사가서 같이먹었는데

오피와 안마의 차이점이라면 밥준다는거?ㅋ 밥 한상 오지게 잘먹고 간단한 샤워후에

원하는 스타일 얘기말씀드리는데 오늘은 그냥 서비스 위주보단 그냥 어린애가 끌렸어용ㅋ

서비스는 그닥 기대는 안한다~ 어리고 풋풋한 애면 좋을거같다~말씀을 드렸지요!

잠깐의 기다림후에 실장님이 올라가시면서 오늘 볼 애기는 "지우"라는 애라고

들어온지 얼마안됬고 어리고 풋풋함ㅋ 저의 미팅내용을 강조하시면서 말씀하심ㅋ

싱글벙글해하며 올라가니 깜찍한아이가 반겨줍니다~

우선 첫인상은 목소리가 굉장히 귀엽구요~ 떡감있는몸매~ 한마디로 맛잇게 생긴몸입니다ㅋ

상호간에 경례하고ㅋ 커피한잔씪 나눠먹으며 담배한개피씩 피우고ㅋ

씻겨준다며 손잡아끄네요ㅋ

벗은몸을 보니 탱글탱글 군침돌아죽겟습니다...ㅋㅋ

얼른 씻고 빨리 연애하자고~~~~~~~

씻고 나와서 바로 일련의과정없이 바로 스타뜨!하는데 애가 어려서그런가..

모 별로 하지도 않엇는데 물 콸콸콸이네요ㅋㅋㅋㅋ

옛날 오피다니면서의 기분을 안마에서금 다시 느끼다니...ㅋ 감회가 몬가 새롭습니다..

옆치기가위치기후배위 이리조리 푹푹푹~~~~마지막은 후배위에서 좀 더 강한힘을 주어봅니다.

뽷!!!!!!!!!!!!!!!!!!!!!!!!!!!!!!!!!!!!!!

배출하고 나니 묵은 물까지 뺀것같은 개운함? 오랜만에 느껴보구요...

언니도 오랜만에 연애다운 연애를 햇다며 굉장히 기분좋앗다고 뻐꾸기 날려줍니다 굳ㅋ

풋풋하게 어린애랑 이런저런 얘기도하고 마지막 나올때까지 되게 힐링하고간다는 느낌받앗네요ㅎㅎ

시간다되서 연장할랫드니 뒤에 예약잇다구 오늘은 여기서 쫑...아쉽..ㅜㅜ

다음을 기약하며 모시러온 실장님꼐 오늘 너무너무고맙다고 인사하구 나왓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