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엘리스-가은실장★풋풋한 새내기 접견기 ㅋㅋㅋㅋ~! > 업소후기

강남엘리스에서 즐한 가은실장님 후기 남겨봅니다 ㅎ

그날은 왠지 여자끼고 질퍽하게 술을 마시겠다는 의지가 강한 하루였습니다

시간때는 대략 저녁10시반경?!

가은실장님을 자주 봐서 이제는 거의 제속마음 까지 정확하게 파악이 된지라 그런지 저를 정확히 아네요 이제 ㅎㅎ

마인드>사이즈 이지만 둘다 보기는 하겠쬬?ㅋㅋ

이왕노는거 결혼할상대 구하는거도 아니고 마인드가 좋아야 돈쓸맛도 나구요..ㅋㅋ

아쉽게도 아가씨들이 많이 빠져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마음에 쏙~ 드는 언니 선택을 하네요

뭐어차피 혼자가는거라 초이스 수 보다는 내옆에 팟이 제일중요한 현명한 사람이니깐요 ㅎㅎ

대학생삘에 검은색머리 뭔가 어색한 표정 묘한 매력에 끌려 선택을 했는데

강추한다면서 넉살좋게 아가씨한테 영혼이랑 몸이랑 남기지 말고

다 드리라고 말하고서는 잠시퇴장~ ㅋㅋㅋ

누가봐도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얼굴에 적당한키에 C+컵에 개미허리같이 볼륨감있는

몸매의 아가씨였습니다

목소리도 살짝 애교있고 마음에 들어서 바로 인사받고 놀기시작하는데

젖꼭지 다비치는 쫙달라붙는 셔츠차림에 핑크색 팬티 더욱 중요한건 팬티가 망사 라는거...ㄷㄷ

그냥 보기만 해도 흥분감 자극!! 그냥 가만있어서 의상자체 그 분위기가 저를 독점 시켰네요...

노래부르면서 물건좀 비비고 주물탕하는데 셔츠까지 시너지효과를 더해서

흥분에 정점을 찍고 있었습니다..ㅎㅎ

가은실장님이 그아가씨는 출근한지 이틀밖에안되서 엄청 서툴거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자기가 대리꼬 있는 언니라면서 적극 추천

일은 서툰데 추천하는 이유가 뭔지 의아함 어쨋든 반신반의 하면서 선택을 했는데

이렇게 득탬일줄야...ㅎㅎ 신규탬이 좋긴하네요 떼묻지않고 맘에 쏙들어요 ㅋㅋ

능숙한 언니들에 스킬보다 더 기분이 좋더군요

몸매가 어찌 이리 탐스러울수가

감상을 조금 하고 싶어 서 있어보라고 하고 뒤돌아 보라고 하고ㅋㅋㅋ

약간 변태스러운 부탁을 했네요

파트너 약간 당황하면서 뒤돌아 뒷태보여주는데 ㅎㄷㄷㄷㄷ

얌전한 줄만 알았는데 망사팬티라니 ㅋㅋㅋㅋ 엉덩이가 봉긋한게 너무 탐스러워 뒷태를 한참으로 감상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고 놀다보니 시간이 후딱 가서 너무 아쉽더라고요

솔직히 저는 일 능숙하게 하는 언니보단

조금은 서툴지만 일반인 같은 느낌에 파트너가 더 좋았네요

가은실장님 덕에 만족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