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궁합이 ✨꧂ 좋으니깐 ๑๑한시간이 10분같네 ㅠㅠㅋ๑๑ > 업소후기

그동안 하도 손장난만 한게 미안해서 오늘은 제대로 달릴 준비를 하고 안마로 향해 출동

오늘 방문한 곳은 헤라안마라는 안마네요.

룸필에 섹시한 느낌의 와꾸 슬림한데

가슴은 착하게도 c컵 와따 봉이죠.

첨보는데 어색하지 않게 편하게 대해주고 응대가 참 친절했습니다.

옷을 입고 있는데도 c컵 가슴으로 자꾸 눈과 손이 가더군요.ㅋㅋ

옷위로 터치 좀 하다가 안되겠어서 빨리 씻자고 했네요.

물다이에서 앞판, 뒷판 정성스런

수경의 애무를 받으면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업소만 오면 왜이리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건지.

그렇다고 2탐 하긴 총알이 딸리는 빈곤한 처지라 한시간안에 뽕을 빼야죠.ㅋㅋ

물다이 받으면서 c컵 가슴을 만지는데 느낌이 아주 좋네요.

계속 만져주니 꼭지가 봉긋하게 솟는데 덩달아 제 존슨도 솟아 오릅니다.

나와서 물기도 타월로 잘 딱아 주고 침대에서 기다리라고 하고 정리하고 오는 수경

누워서 수경이 오는 모습을 보는데 출렁 거리는 가슴을 흔들면서 오는걸 보니

또다시 존슨이 슬슬 시동을 겁니다.

가벼운 키스와 함께 애무가 시작되고

bj에 이은 응까시 콤보까지 받고 나서야

69자세로 역립을 질펀하게 하고 연애를 시작했네요.

스타트는 여상으로 마켓이가 올라타서 앞뒤로 방아를 찍어 줍니다.

제 손은 계속 언니의 힙과 가슴을 만지다가 존슨이 완전히 풀발기 됐을때

정상위로 첸지후 한참을 펌핑했네요.

그때 어느세 울리는 예비콜...

흐아...벌써 한시간이 흘렀단 말인가...

속궁합 잘 맞는 언니와 즐기다 보니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기고 있었네요.

콜도 울리고 이제는 발싸 해야 될꺼 같아서

후배위로 바꿔서 수경을 허리를 부여 잡고 강하게 펌핑질 하다가 마무리했네요.

그 와중에 한번더 울리는 콜..

제가 조급해서 막 나갈 준비를 하니

오빠 괜찮다고 천천히 하면서 챙겨주는데 마인드도 아주 좋았습니다.

작별의 포옹과 뽀뽀까지...

간만에 달림이었는데 정말 속궁합 맞는 언니랑 제대로 즐기고 온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