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헤라안마]몸매를 보자마자! 제 동생은 불끈불끈ㅋㅋ 바로 반응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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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7월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HERA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선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의 추천으로 보게된 선아언니
빨리 보고싶어서 일도 대충 마무리 하고 달려갑니다
선아..몇시되냐고물으니 역시 온지 얼마되지않는 언니인데도...대기가 후덜덜...ㅠㅠ
그럼 밥먹고 시간맞춰오겠다하고 시간을 때워봅니다 부랴부랴 일어나서 업장으로 들어가니
실장님 바로모시겠다는 말씀...ㅋㅋㅋ
언니 방문앞에서니 두근두근 심장...방문을열고 들어가니
모델같은 이쁜 선아언니가 어서오세요~~오빠..하며 내손을 잡네요
애교도 있어보이고 목소리가 이뻐요 침대에 앉아 담배한대피며 얘기하는데
애교도 있어보이며 특히 얼굴이 너무이뻐서 너..디게 이쁘다..몸매도 좋고...말하니 수줍게 웃어주네요
탈의하고 언니손에 이끌려 샤워장으로 가서 뽀득뽀득 씻김당하고 침대에누워 언니를
기다려 봅니다. 슬슬 다가오는 언니 내옆에 살며시 누워서 동생을 괴롭히네요..이쁜것
참지못하고 언니를 눕히고 역립합니다 오~~~반응이좋네요 잔잔하면서 신음소리가 꼴릿합니
다
특히 소중이를 애무해줄땐 허리를 들썩이며 느끼는데...빨리 범하고 싶어지네요
선아가 참지 못했는지 절 밀치고 애무들어오네요 자극적이면서 찌릿찌릿 하네요
장갑기고 언니가 위에서 시작합니다 허리..잘돌리네요 쪼그려 앉아서 내가슴을 빨며
힘차게 내려 찍는데..아우..생각만해도 꼴릿합니다 자세전환해서 언니를 눕히고
정자세 자세로 달려봅니다 선아 쪼임이 좋아서 느낌이 찐하게 옵니다
키스하며 빠르게 펌핑하니 언니입에서는 우는듯한 신음소리가 들리고 음성에 약한
저로써는 지지치고 말았네요...ㅠㅠ 좀더 느끼고 싶었는제...토끼라서 슬프네요..
둘다 땀으로 샤워하고 헉헉 대고있으니 언니가 시원한물한잔주면서 뽀뽀해주네요
고생했다고...ㅋㅋㅋㅋ 선아..엔엡이지만..대어급입니다..보려면 대기를 타야되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생각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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