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엘리스 가은실장] 핫한 그녀와 3타임 찐하게 놀고 집으로 컴백했습니다 > 업소후기

강남에서 친구들과 소주 좀 마시고 전 술한잔이 더 하고 싶은데

친구들을 집구석에 다 들어간다고 해서 겨우 한명만 꼬셔서

두명이 엘리스 를 다녀왔습니다

전화로 간다고 연락하는데 끌려가는척 하던 친구놈은 지명 잡아달라고 하네요

전 새로운 아가씨와 새롭게 노는걸 좋아해서 초이스를 봤는데

제가 패스를 하는순간 친구 지명 아가씨와 들어오면서

오빠 왔다고 껴안고 뽀뽀하고 난리가 아니네요

저도 몇팀의 아가씨를 보다가 눈에 들어온 두명을 봤는데 둘다 마인드는 극강이라고

추천을 해주는데 한명은 몸매가 글래머스럽고 한명은 키도 크고 늘씬했습니다

얼추 키가 170은 될것 같은데 몸매 좋았습니다

옆에 앉아서 얘기하는데 가은실장님이 추천했는데 좀 별로인거 같았어요

그냥 한타임만 놀고 가자라는 생각에 빼지 않고 술을 마셨는데

인사를 하는데 제 위로 올라타더니 어 깜짝 놀래더니

제 아랫도리가 불끈했다고 만지네요

그리고 음악에 맞쳐 옷을 벗는데 브라를 풀더니 젖꼭지가 핑크라고 보라고 들이대는데

오~~~ 처음에는 뭔가 차가운 느낌이였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아주 핫해지네요

친구놈은 지명 아가씨 무릎위에서 올려놓고 노느라 정신없고

전 제 파트너 정혜와 오붓하게 놀았습니다

술먹고 안주 먹을데 자기 입안에 넣고 키스하면서 제 입에 넣고주고

결국 핫한 그녀와 3타임 찐하게 놀고 집으로 컴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