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헤라안마]질펀 하게 달려 보았음 2대1 황제가 된듯 가진돈 다 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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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헤라 안마
④ 파트너 이름: 소이
★ 후기 내용 :
뒹굴뒹굴 한가로이 시간을 보내면서 폰을 끄적이다
싸이트 접속...... 싸이트를 보면 항상 꼴립니다....
어딜갈까 고민하다 헤라안마 당첨.
실장님 방가히 방겨주시고 지난 이야기로 이야기 꽃을 피우다
역시 사나이는 화끈하게 놀아야 하는법
클럽관전과 2:1+초이스 에 저의 지갑은 열리고 맙니다
그리고 복도로 입장. 이야~ 란제리걸들에게 맛깔나게 제몸을 빨리고
방에들에와서 소이 랑 오븟한 시간을 가져봅니다.
슬림하면서 섹시하게 생겼네요 입열면 백치미가 뭍어나는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보는데 재미있네요...
말도 잘받아주시고 상대방을 편하면서도 웃을수 있게 리드를 잘해줍니다.
언냐의 손을 잡고 탕으로 고고고 그리고 치카치카 후 물다이에서 드뎌 섭스 들어오십니다...
부드럽게 아주 부드럽게 그리고 절대 떨어지지않는 감미로운 터치... 슬슬 기분이 좋아지네요 !!
하드하면서도 부드럽게 제 몸 구석구석 애무해 줍니다.
Bj나 똥까시를 할때도 전문적인 노하우가 느껴지네요
샤워하고 이제 방으로 돌진... 이제 시작이네요...
앞판을 시작으로 애인모드 들어오시는데 이건 장난이 아닙니다.일단 받아보지 않고는 설명불가!!!
참다 못해 제가 키스를 해봅니다... 부드러운 입술 그리고 달콤한 향...
최상의 술을 한잔한것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되네요...
자연스럽게... 앞판 애무가 진행되고 이제 함께 느끼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짧지도 길지도 않은 탐닉의 시간이 이어지는데 다른언니의 등장
이제부터 2:1의 섹스의 향연이시작되네요
한명은 박고 다른한명은 애무하고 서로 같이 부드러운 움직임...따뜻한 기운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그렇게 시작해서 조금 지난후 이제 다른언니로 바꿔 정상위로 계속 서로를 아껴줘 봅니다....
아주 부드럽게 그 마음 그대로 전해지는 이쁜 사랑을 해봅니다.
여기가 천국입니다 지상낙원이네요 여자두명의 섹스는 사랑입니다.
분위기와 기분에 젖어... 참지못하고 두명의 젖사이로 발사
질펀하게 놀았네요모든게 끝나고 언냐들의 세심한 배려로 마음편히 있다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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