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헤라안마]물고 빨수록 색이 진해지면 촉촉하게 적셔지는 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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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7.30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강남헤라
④ 지역명: 논현동
⑤ 파트너 이름:유빈
⑥ 안마 경험담:
다벗고 하는 섹스가 식상해질 무렵
미친듯이 자극하는 은꼴들
게중에 탑 오브 탑은 바로 요가복 & 레깅스 = 도끼
스타킹은 있으나 요가복은 대부분 없을꺼라는말에 시무룩
그러나 난 의지의 한국인 !!
스포츠 상점에서 젤 작은싸이즈ss 요가타이즈를 샀다
색갈은 검정보다는 은도끼를 보고싶어서 회색으로..ㅋ
그리하여 방문. 미리 복장을 챙겨가도 되냐는 물음에
오케이를 했기때문에 미팅할때 언니에게 건내주라고
넌지시 실장님 드림. 스타일은 그저 마인드 좋은언니로~ㅋ
목욕제게 하고 입장.
165정도 되는 육덕스타일의 글램타입의 유빈가 반겨줌.
레깅스 입은 모습이 아니여서 시무록 모드였으나
샤워실로 들어가 시작되는 안마 특유의 물다이서비스.
입으로 시작해서 입으로 끝나는데 굉장히 하드함
욕실 서비스만 한 20분 넘게 받은듯ㅋㅋ
욕실서비스가 끝나고 언니가 짧은 크롭탑에
내가 준비해온 레깅스를 입어줌..상상했던 그대로 완벽..!!!
적나라한 도끼!! 요가복때문에 미칠뻔함ㅋㅋㅋㅋ
언니가 처음에 입으면 또 벗고 다시보면 식상하기때문에
일부로 나중에 입을라고 챙겨뒀다함... 감동 +ㅁ+..
도톰한 조갯살을 머금은 레깅스를 입은체로 침대서비스 시작
키스부터 들어와 온몸을 터치.. 공수교대..
부드럽고 탄력있는 레깅스 위로 도톰한 조개를 부드럽게 쓰담..
물고 빨수록 색이 진해지면 촉촉하게 적셔지는 도끼...
엉덩이부분만 살짝 내리고 계곡속으로 쏘옥..찹찹찹찹~~~
샤샤샤~~~~혹시 원하는 복장이 있으면 싸들고 가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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