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올리브][12월3차 오피사랑 N행시] 핫걸 쫀득 명기 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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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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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12-2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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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사랑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23 꿈 속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올리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도화
⑥ 업소 경험담 :
이벤트로 원가권 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필 몸매 사진과 신체 사이즈가 가장 이상적이라서 기대를 하고 있던 도화를 드디어 만났습니다.
올리브는 원가권/무료권에도 에이스급 매니저를 배정해주는데 인색하지 않은 최고의 오피입니다.
아시다시피 다른 곳은 에이스는 예약이 차니, 이벤트에 절대 안넣어주고, 인기 없는 하위권 뚱뚱한 매니저만 볼 수 있거든요.
도화는 주로 주간에만 일을 해서 제가 잠든 꿈 속 늦은 밤에는 만나기가 어려웠는데, 금주에 드디어, 심지어 원가권으로 만났습니다.
문을 열자 피부가 좋고, 인상도 성숙+귀염미가 있는 도화가 맞이해줍니다.
하체가 날씬해서 더욱 즐달 확신을 할 수 있었어요.
외모는 본인은 현아를 얘기하는데, 얼굴이 미인형인 긴 계란형이라 오래 전 아이돌 베이비복스의 간미연 느낌이에요.

전성기 시절을 찾아보니 사진이 너무 풍화된 것밖에 없네요. 가장 비슷한 느낌이고, 도화는 가슴이 크다는 것이 큰 차이죠.
지금은 코어에 살이 좀 찐 상태이긴하지만, 원래 완벽한 몸매를 갖췄을 것 같아요.
원래 살찐 매니저를 싫어해서 발기가 잘 안되는 편인데, 도화는 원판이 워낙 좋고, 피부가 부드러워서
쇼파에서 대화 중 120% 발기 되어 부비고 만지다가 샤워하고 와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워낙 착한 매니저에요. 포옹하고 애무하고 문질러보며 느끼다가 노콘으로는 위험하니
콘 착용 후 진입~
천천히 음미하고 즐기려고 살살 하는데, 도화가 명기네요. 조금 하다가 뭔가 너무 쌀 것 같아서 빼고, 다시 하다가 빼는 도중
사정이 급격히 마려워서 본 게임 5분만에 전사했습니다.
도화 왈: "대부분의 손님들이 도화의 흡착력 있는 보지에 얼마 못버티고 사정한다. 내가 좀 쫙 잡는 보지를 가졌다."
명기 도화야, 지난 꿈 속에선 너무 아쉬웠다. 곧 또 보자.
코어에 약간 붙은 살까지 빼고 만날 생각하니 벌써 불끈불끈 하네요.
올리브 번창하세요. 도화야, 돈 많이 벌어. 오피사랑 싸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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