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자지를 박았고 미친듯이 섹스를 했습니다 > 업소후기

수빈이와의 1시간은 다른 언니들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제목에 써둔것처럼 

오늘 한번 미친듯이 섹스가 하고싶다라면

수빈이를 초강추합니다

기빠지게 섹스가 하고 싶어서 

수빈이 출근을 확인하고 갔습니다

"실장님 수빈이요!!!!!"

"알겠습니다!!!! 샤워하고 나오시면 바로 준비해드리겠습니다"

바로 준비 되었다며 바로 들어갔습니다

수빈이가 저를 보자마자 활짝 웃어주면서 다가왔네요

섹드립 티키타카가 만만치 않은 수빈이

바로 클럽 중앙에서 사까시받고 서브언니들에게 서비스받다가

너무꼴려서 그냥 방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 .. 아후 수빈이 이 요물...

"오빠 보x물 맛있어? 난 오빠 자x존x 꼴려 맛있어"

섹드립 들으면서 물고빨고 하다보니 바로 준비가되네요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후배위 정상위 측위순으로

존x 질퍽하게 불떡쳤습니다 

발싸가 끝나고 다시 세우려고 달려들더라구요

수빈이 미쳤습니다. 

"오빠 다음엔 더 박아줘 응? 나 존x 꼴려서 일 어떻게 하라고"

시간이 다돼서 끝냈지, 시간만 더 있었음 연장하고 바로 미치게 섹스했을듯..

존x찐한 섹스하고 싶다면? 수빈이 강추합니다!!!

아 맞다 수빈이 물다이서비스 개 쩝니다

물다이받다가 쌀수도 있을정도입니다.

못해서 안받은게 아니고, 섹스하고싶어서 패스한것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