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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크라운]와... 위험했다.. 영계한테 발릴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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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567회 댓글 0건 작성일 01.0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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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에 도착후 계산을 하고 샤워 후


잠시 기다리다가 실장님의 안내를 받습니다


방에서 만났는데 ...오 굉장히 이쁩니다


러블리한듯한 매력이 먼저 보이지만


분명 체리의 눈빛엔 섹기가 가득했습니다


눈부신 피부결 봉긋하고 이쁜가슴까지 좋습니다


담배하나 피우면서 얘기 좀 하다가 탈의하고


탕으로 자리를 옮겨 먼저 샤워서비스를 받아봅니다


같이 양치를 하고있으니 흡흡..ㅎ 장난이고 ㅎ


부드럽게 내 몸을 씻겨주는데 부드럽고 넘 좋습니다


체리의 몸을 보는데 꼴리고 만지고 싶고


케어를 받고나니 야들야들하고 보들보들해 지는느낌 ㅎㅎ


이제는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로 옮겨서는 일단 폭 안겨 있더군요


팔베게를 하고 누워 있다보니 걍 뭐랄까 애인하고 있는 듯한 느낌...


잠시 후 감칠맛나는 키스를 날리고


BJ도 부드럽게... 당연히 느낌은 좋구여


체리가 먼저 위에서 시작하고


뒷 마무리는 제가 힘 좀 쓰다 마무리했습니다


간드러지는 신음과 분위기좋고 떡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사실대로 말하면 너무 격렬히 떡을치다 발릴뻔했습니다


어린아이가 무슨....


얘는 확실하게 섹 맛을 아는 영계입니다


휴~ 하면서 좀 쉬고있는데 체리가 옆에 밀착해서있다가


또 스킨십을 해오는데 ... 진짜 바로 연장때릴뻔했네요


임자제대로 만났네요 얼마나 기운이 쏙 빠지던지


체리의 와꾸와 마인드면 대부분 즐달하실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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