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리 > 업소후기

주리 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눈팅하던중 프로필이 보자마자 D코스 예약하고 접견하고 왔습니다

착한 사람 좋아한다고 하면서 말도 잘하고 애교도 부리더라구요

샤워하고 나와서 서비스 받는데 약간 빠른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주리매니저 나름의 코스가 있더라구요 첫번째 마무리를 하고 두번째 마무리는 못할뻔 했는데 화이팅 이러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더라구요

결국 두번의 마무리를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즐달하고 나왔습니다

화이팅이 잊혀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