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 업소후기

의자에 앉아서 물 한잔 마시면서 토킹하는데
말도 이쁘게 잘하고 말하면서 자꾸 제껄 주무르는데 벌써 발기가 되기 시작하네요 샤워실로 가서 씻는데 씻겨주면서 귓볼도 살짝 깨물어주고
가슴도 한번 할짝 해주고 자꾸 흥분시키는게 요물이네요 아주 요물이야
샤워 끝나고 침대에 누웠는데 보통 언니들은 삼각애무부터 시작하는데
츄는 귀속에다가 숨결을 넣어주면서 아주 천천히 끈적하게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키스감도 좋고 BJ는 누워서도 받고 서서도 받고 눕혀서도 받고
이제 동굴을 탐험하는데 피부가 탄력있고 떡감도 아주 좋습니다 봉지가 빨아들이는맛도 있어요 시원하게 한발 발사하고 쉬는데 자꾸 옆에서 끈적하게 달라붙으니
다시 금방 풀발기해서 2발까지 빠르게 끝냈네요
남은 시간동안은 제가 츄 잔뜩 괴롭혀주고 왔습니다
있을때 꼭 다시봐야될 매니저입니다!!